PanchokWorkshop

심심하면 올라오는 게시물중 하나가 제 모니터가 밝아요,어두워요,피씨방서 봤더니 색이 이상해요, 등등등

모니터 색감에 관한 것입니다.


간간이 친구넘들과 술한잔 하다가 안주거리로 떠는는 이야기기도 한대,

색작업이라는 것에는 표준이 있습니다.

즉 우리가 사용하는 영상,출력,기타등등의 매채엔 표준이 있고 표준에만

맞추면 언제 어디서나 원 제작자의 결과물을

의도한대로 거진 재대로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여기서 거진이란 각각의 디스플레이 환경과 주변광등 다양한 변수)

간단하지요.^^


표준에 맞춘 장비로 작업하여 표준에 맞춘 환경에서 본다면 그 결과물은 같다.

자 그렇다면 그 표준은 무엇인가?


기본적으로 색온도라는 것이 있습니다. 캘빈도라고도 하고,

일반적으로 디카쓰시는 분들 보면 화이트 배런스 조절하는 것을 들어 보신 분들이 계실겁니다.

거기서 쓰이는 색온도 수치

태양광 65k

형광등 93k

등 하는 수치를 말합니다.

디카에서는 주변광에 맞추어 흰색을 정확한 흰색으로 잡아서 색의 왜곡을 줄이기

위하여 사용되지요.

일반적으로 모니터에서는 65k사용하고 이경우 태양광 아래서 출력물을 보았을때 가장 정확한 흰색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색온도가 낮을 수록 붉은 기운을 높을 수록 푸른 기운을 보여줍니다.

동양권은 높은 색온도를 선호해 93k로 새팅된 경우가 많습니다. 대다수의 모니터가 이에 해당하고,

약간 푸른빛의 흰색을 보여주며 전체적으로 차갑고 깔끔한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실 제작환경에서 사용되는 표준이 거의65k로 맞추어져 있습니다.

고가의 방송장비나 인쇄표준 영상 출력 표준등이 65k 에 감마2.2로 세팅으로 만들어진다고보셔도 되고요.

원작자의 의도된 화면을 제대로 보고 싶다면 이에 맞추는게 좋겠지요?


자 그럼 일단 65k로 색온도를 맞췄습니다. (모니터 설정에 다 있어요~)


그럼 또 감마는 무엇이냐?

색 신호를 출력할경우 이놈이 일정하게 직선식의 파형으로 변화하지 않는 답니다.

워낙 골치아픈 이야기라 참고 링크 겁니다...


http://hifinet.co.kr/index.php/feature/standard_picture2/

http://www.colorvisionkorea.com/FrontStore/iContentsView.phtml?con_id=6

http://www.monitor4u.co.kr/guide/content/?idx=256&section=les9&act=view

 

맥의 경우 감마값 기본이 1.8 윈도우 기반 피씨의 경우 2.2로 되어 있습니다.

요는 윈도우 기반 피씨환경이라면 감마 2.2에 맞추어라 입니다.

그래야 제대로된 계조와 색상을 볼 수 있거든요.


아래의 표에서 8이 희미하게 보이시고 밑에 감마차트2.2 의 좌우 톤이 맞아 보이면 대강 감마2.2이고,

9까지 희미하게 보이고  감마차트1.8 의 좌우 톤이 맞아 보이면 감마1.8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포토샵을 사용하신다면 어도비 감마를 이용하여 좀 더 새밀하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눈으로 하는 조절이다 보니 정확성은 떨어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감마 2.2



감마 1.8


가장 간단한 것은 cms장비를 구입하여 일정한 간격으로 모니터를 칼리브레이션

해주면 아주 좋습니다.

cms장비에 대한것은 위의 링크 참고 하세요.


뭐 이런거 필요없고 그림만 잘 그리면 된다고 말합니다만,

내가 컴으로 작업하고 있는한 일단 알고 있어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이정도만 맞아주어도 영 달라보이는 사태는 어느정도 피할 수 있으니까요.

북미의 경우 이 표준에 맞추어 모든 컨탠츠가 계발되고 출력소도 모두 칼리브레이션 된 프로필로

칼리브레이션만 되었다면 어디서나 거의 동일한 사진이나, 출력물을 볼 수 있습니다.

일본도 어느정도 방송쪽이나 출판쪽은 그렇고,

국내는 큰 방송사는 모두 표준 장비를 사용하지만 영새한 업체나 dvd제작소들 대부분의 환경이

칼리브레이션 이란 개념조차 않 잡혀 있는 실정입니다.

그나마 요즘은 많이 개선 되어 가고 이부분의 중요성이 많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칼리브레이션 되지 않은 상태에서 색감이나 밝기를 말하는 건 별로 의미가 없다.라는 것이고

한 번 해두었다고 끈나는 것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해주어야 하는 절차입니다.

crt는 모니터 특성상 쓰면 쓸수록 밝기와 색상이 변화하고 lcd도 어느정도 변화가 생김니다.

어짜피 보는 사람이 가지각색인대 무슨 상관이냐 라는 말도 있지만,

적어도 표준에 맞추어 만들어 가는 것이 그나마 외곡을 줄일 수 있고

그래서 표준이라는 것을 만든것이겠지요.


수작업을 한다면 작업하는 종이나 재료의 특성이 중요하듯

모니터를 이용한 작업인 만큼 관심을 갖고 있어야 한다라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말이 길어졌내요.

결론은 잘 맞춰쓰자!!!

즐작 하세요.


뱀꼬리:사진이나 출판 씨지 개통의 디지털 작업자에게는 cms 장비는 필수라고 봅니다.

          위의 상태대로 밝기를 조절하고 감마를 맞추어도 정확한 RGB값을 맞춘

          색정보까지 맞출수는 없습니다. 최소한의 보정 정도이지요.

          예전에는 싸야 100만원돈이 넘어가는 고가의 장비였지만 지금은 20만원대에

          (29만9천200원 홈쇼핑인가-_-;;)

          펜톤사의 Spyder2를 국내유통사를 통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비싸다면 비싸고 할 수

          있지만, 어느정도 급의 모니터라면 오래동안 비교적 정확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모니터 교채비용보다 싸지 않겠습니까??

          저도 큰맘먹고 cms 장비를 사려고 알아보다가

          Eye display2하고 Spyder2 pro 사이에서 무지 갈등 때리고 있습니다.

          어찌 200달라때 물건이 울나라선 다 50만원 돈인지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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