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닉
Chair 04
Chair 04
2011.06.062011
Conqueror
Conqueror
2011.06.062011
2010 낙서모듬
2010 낙서모듬
2011.01.15작년 한해 그렸던 낙서 모음입니다. 다른 사이트 올리려고 정리하다 보니 뭐 나름 볼만한 것 같기도 해서 재탕; 그래도 재탕만 나오면 좀 뭐하니 밑에는 어제 방송중에 그리던 방주 한척 방송중에 한분이 이름은 꼭 Rhinoceros 로 해달라고 하시던...
Prototype - R
Prototype - R
2011.01.022010 100% 작업 싸이즈... 오랜만에 인상이 참 맘에 들게 나왔다. 그런데 그림이 작으니 표정 느낌이 하나도 안 느껴진다. 그래서 원래는 배경이 없던 그림인데 그냥 배경 깔아버린; 뭐 나쁘지 않아 음음..
101214 낙서모음
101214 낙서모음
2010.12.14(이미지를 클릭하면 커집니다.) 낙서 세장 모으기가 날로 어렵군요.ㅋ 컨셉과 낙서를 구분해 두기도 뭔가 모호해지고;; 걍 합쳐 버려야 겠습니다. 올해도 벌써 3주 정도 남았네요. 아듀 2010~
100102 낙서 모음
100102 낙서 모음
2010.01.02(이미지를 클릭하면 커집니다.) 2010년이 밝았습니다. 60년 만에 오는 백호의 해라는 군요. 첫 포스트는 낙서 모음입니다. 요즘 방송에서도 자주 하는 이야기지만, 부담없이 편하게 그리는 그림들이 좋은 것 같습니다. 자유로운 가운데 그림에서 편안함이 묻어나고 보는 이도 그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게 아닌가 합니다. 물론 그림에서 이런저런 시도도 부담없이 해볼 수 있고요. 그리고 낙서를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흑백에서 묘한 매력이 있더라고요. 디지털로 작업을 하고 있지만 수작업의 따뜻함이 느껴진다고 할까? 조금은 수채화의 촉촉한 느낌도 들고요. 그래서인지 흑백 낙서는 참 즐겁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WandarLand
WandarLand
2009.12.27(이미지를 클릭하면 커집니다.) 아 진짜 아무 생각 없이 그릴 수 있는 거 다 그려보자고 시작하고 그린 그림입니다. 꾸역꾸역 그리다 보니 여기까지 왔군요. 근데 그리고 나니 안 그린 게 아직 너무 많은 거 같아요;; 밑에는 100퍼센트 크롭입니다. 싸이즈를 더 크게 그리던지 해야했는데 아무래도 뻘짓;
091125 낙서 모음
091125 낙서 모음
2009.11.25오랜만에 포스팅 입니다.
Flying Suit
Flying Suit
2009.10.05슈트 시리즈 연속입니다. 비행형 슈트이지만 중거리와 근접용으로 치고 빠지기 전문입니다. 써놓고 봐도 좀 말이 안되지만;;
Battle Mobile
Battle Mobile
2009.10.05이전 슈트 디자인의 연속입니다. 이쪽은 슈트보단 전투보병형 메카에 가깝습니다.
Battle suit
Battle suit
2009.08.25전투용 슈트 디자인 메탈릭한 소제와 중갑이 특징
요즘 근황
요즘 근황
2009.08.03요즘 슈트를 중점으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실루엣이 재밌어 보이면서 아기자기해 보이는 이미지를 만들어 볼까 해서요. 그리고 외주 때문에 오랫동안 손 놓았던 동영상 작업을 했더니 정신이 멍하군요. 애프터 이펙트는 허구한날 다운되고 작업 조금 무거워지면 정말 덜덜덜 입니다. 동영상은 정말 싫어요.;;; 뭐 그래도 제가 작업한 이미지들이 그럴싸하게 움직여 주니 그걸 보고 있으면 또 기분이 묘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