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Armory 0001
Armory 0001
2019.07.042019 작업 과정은 더보기... 더보기
Armory 0000
Armory 0000
2019.07.042019
20181212
20181212
2019.07.04
20170203
20170203
2019.06.11
20190607
20190607
2019.06.07ifi XDSD 와 AR-H1 을 새로 들였다... 간단 리뷰는 링크로
BenQ SW320 으로 모니터 교체
BenQ SW320 으로 모니터 교체
2017.12.11오랜만에 장비 교체가 있었다.기존에 사용하던 모니터가 에이조 CG303W 모델과 CG241W 둘 이었는데, 이번에 4K, HDR 이 가능한 장비로 교체를 하였다. 거의 7년 만인 것 같다. 주인공은 벤큐의 SW320 모델이다.HDR 디스플레이가 이제 막 도입되기 시작하는 시점이다 보니 제대로 지원되는 기기도 없거니와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이 가능하고 adobeRGB 가 지원 가능한 전문가용 모니터는 더더욱 찾기가 쉽지 않았다.뭐 거의 유일하다고 봐도 될 정도, 하여간에 한참을 고민하다가 아직은 때가 아니다 싶어 지름을 미루고 있었는데, XBOXONX X 를 지르면서 HDR 뽐뿌를 이기지 못하고 결국은 지르고 말았다. 뭐 워낙 불량 문제를 호소하는 글도 많아서 뽑기 실패하면 환불 할 생각도 깔려있었다. 모니..
오래된 그림에서 도구 찾기
오래된 그림에서 도구 찾기
2017.01.24예전에 네이버 블로그에 남겻 던 글인데 옮겨 옴.http://blog.naver.com/aniage/80005778900 음... 얼마 전 방사에 올라왔던 도구에 관한 글을 보다가뜬금없이 옛날 그림들이 생각났다. 뭐 어쨌거나이거저거 들춰보면서 예전 사용하던 도구들의 느낌을 적어보기로 했다. 고등학교 시절만 해도 거의 펜을 달고 살았던지라 특히나 그 마루펜의독특한 느낌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표현되는 느낌도 그렇고 사용할 때 종이를 가는 느낌도 그렇고.거의 마루펜을 90퍼센트 이상 사용했던지라엄청나게 가는 선에서 2~3밀리를 넘나드는 굵은 선까지 소화하는그 펜촉의 매력은 대단했던 것 같다. (마루펜촉을 사용했던 그림) 음 그리고 예전 고등학교를 막 졸업하고 다이어리 들고 다닐 때파커 볼펜을 즐겨 썼었다...
(팁) 포토삽CC 개인 설정 백업하기
(팁) 포토삽CC 개인 설정 백업하기
2016.09.27어도비가 클라우드로 바뀌면서 포토샵CC로 이름이 바뀌고 유일하게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설정 동기화였다.기존에 포토샵을 사용하면서 브러시나 액션, 워크스페이스 등등 개인 사용 설정을 따로 백업해둘 필요 없이계정으로 동기화 해두면 언제나 새로 설치할 때 같은 환경으로 불러올 수 있었다.그런데 이번에 2015로 업데이트 되면서 그걸 빼버렸다. 어도비 이놈들 어이가 없는 게 기존에 동기화 시켜주던 2014 버전도 그 기능을 제거한다고 공지까지 뛰었다.거창하게 클라우드라고 부르면서 설정 동기화할 500메가 정도의 공간도 활용을 안 해주겠다는 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솔직히 RAW 이미지 작업은 싸이즈가 커서 클라우드 공유해서 쓸 일도 없고, 기껏해야 폰으로 찍은 사진 정도 말고는 사용할 일도 없는데 클라우드라고 ..
6월 4일 이번 주 토요일 공연합니다!
6월 4일 이번 주 토요일 공연합니다!
2016.05.30오랜만에 공연합니다!!6월 4일 토요일 오후 6시 장소는 홍대 라이브클럽 A.O.R 입니다. 소울리스(오프닝)환 (
20150405
20150405
2016.05.24
So What?
So What?
2016.04.112020
jump
jump
2015.10.13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