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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쟁이

거친펜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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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Moon

Red Moon

2008.08.28
얼마 전부터 방송에서 그리기 시작했던 그림을 이제야 완성했습니다. 꾸역꾸역 그리기 시작했던 거라 시간이 좀 걸렸네요. 오랜만에 군중씬에 좀 정신이 없었습니다. 원래 위에 있는 커다란 누더기로 커스텀 브러시 테스트 삼아 그리다 작업이 커져 버렸습니다. 아 이제 좀 산뜻한 거 그릴까봐요.ㅎㅎ 아 그리고 밑에는 축소하니까 그려 논게 너무 안보여서ㅠㅠ 100프로는 너무 크고 50프로 축소 샷;; 요정도가 딱 보기 좋은거 같아요.. 2008/05/29 - [Paint/2008] - Sword Master_tatoo 2008/05/21 - [Paint/2008] - warrior08 2008/05/21 - [Paint/2005~2007] - moon night 2008/05/21 - [Paint/2005~2007]..
Blue

Blue

2008.08.25
(이미지를 클릭하면 커집니다.) 080825 아침에 그린 방송 작이네요. 합성한 밑그림은 아직 작업 중인 그림이구요. 장난삼아 붙여놨는데 느낌이 괜찮아서 ㅋㅋ 그리고 새로 만든 포토샵 브러시 느낌도 괜찮네요. 즐작~ 2008/08/19 - [Paint/misc] - 연구 중... 2008/08/15 - [Paint/misc] - 080815 습작 2008/05/21 - [Paint/2005~2007] - face 2008/05/20 - [Paint/misc] - face 모음 2008/05/20 - [Paint/misc] - 습작
유쾌한 그놈

유쾌한 그놈

2008.08.24
080824 방송 작입니다. 합주가 끝나고 맥주 한 잔 걸치고 들어온 터라 방송이 늦었습니다. 밤새 방송 오신 분들이랑 수다 떨며 이거저거 하면서 그렸네요. 그리면서 참 유쾌했던 그림입니다. 그나저나 이제 여름 다 갔네요.
080821 방송작

080821 방송작

2008.08.22
아 어제 너무 무리했나 오늘은 삭신이 쑤셔놔서;; 뭔가 오늘은 그림이 좀 퍽퍽 하네요.. 작업 동영상은 http://afreeca.com/aniage
080815 습작

080815 습작

2008.08.15
비가 오는군요... 그나마 날이 조금씩 풀리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페인터 열고 끄적여 봤습니다. 포토샵만 들고 놀았더니 브러시가 많이 어색하네요. 2008/05/21 - [Paint/2005~2007] - face 2008/05/20 - [Paint/misc] - face 모음 2008/05/20 - [Paint/misc] - 습작
sprite

sprite

2008.07.21
Painter & Photoshop 2008
그림 방송하기..

그림 방송하기..

2008.06.05
Photoshop 2008 얼결에 아프리카로 방송하면서 그린 그림... 포토샵으로 그림 그리기 보여준다고 생각없이 그리다보니;; 어쨌거나 동영상 녹화도 되고 재밌는 걸 알았네요.ㅎㅎ
마음이 답답하네요.

마음이 답답하네요.

2008.06.01
오늘의 촛불문화제를 보면서 경찰의 강경대응에 답답함을 어찌할 수 없었습니다. 마치 5공 때의 진압경찰을 보는 듯한 모습에... 시민들의 손에는 쇠파이프와 화염병 대신 촛불만이 들려 있었습니다. 모두가 비폭력을 외치고, 그런 와중에 살수차를 동원한 무자비한 폭력진압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며 이게 과연 대한민국의 공권력이란 말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명의 오만이 모두를 이런 상황으로 만든 것에 너무나 화가 났습니다. 한 정당의 자기 기득권 챙기기에 이골이 나려 합니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G_man

G_man

2008.05.28
Painter & Photoshop 2008 G_man 연작.. 예전으로 회기.. 오랜만에 색 작업을 했습니다. 한동안 드로잉만 죽 하면서 나름 손을 푼다고 풀긴 했는데, 오랜만에 색을 입힌다고 타블렛을 들고 나니 이거 또 어색하더군요. 그리고 선 맛을 살리면서 색을 입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좀 더 연구를 해봐야겠습니다. 색을 입히면서 선 느낌이 죽어나가는 게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2008/05/20 - [Paint/1996~2004] - gunman 2008/05/20 - [Paint/1996~2004] - Head Gear 2008/05/20 - [Paint/Concept] - black_suit
rough#6 모음

rough#6 모음

2008.05.22
한동안 머릿속에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 낙서도 멀리했다. 그러다 보니 손에 팬을 잡는 시간이 점점 줄고 악순환이 돼버린 듯하다. 무언가 영상이 손에 잡히듯 떠오르고, 그것을 다시 노트에 옮기고, 그 과정이 쌓이면서 새로운 것들이 불어나는 건데 그러하지 못했다. 요즘은 자기 전에라도 노트 들고 침대로 향한다. 억지로 라도 손에 붙이려고 해보는 중이랄까?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조금씩 풀리는 느낌이다. 이전에 머릿속이 돌덩이처럼 굳어있는 느낌이었다면 살자쿵 말랑말랑해진 것 같다. 머릿속에 100이 떠올랐다면 50 ~60 정도 비슷하게 표현 가능하다랄까? 2008/05/20 - [Paint/misc] - rough#5 모음 2008/05/20 - [Paint/misc] - rough#4 모음 2008/05/20..
올 초 공연 사진 몇..

올 초 공연 사진 몇..

2008.05.21
빨간 잭슨 기타 들고 두 밴드에 서 있는게 접니다.ㅋ 1월쯤에 홍대 로이에서 공연했던 거 같은데 사진은 우리 보컬분들 형수님 제수씨깨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6월7일 로이 공연 계획이 다시 잡혔군요. 뭐 요건 다음에 또...
이사왔습니다.

이사왔습니다.

200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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