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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쟁이

거친펜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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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019

no.0019

2009.05.21
1629 x 1200 바탕화면용 크기 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커집니다.) 자세한 그림의 이야기는 밑에 링크를 클릭하세요. 2009/05/18 - [Concept] - 도미넨스워4
도미넨스워4

도미넨스워4

2009.05.18
(이미지를 클릭하면 커집니다.) 드디어 최종 등록을 마쳤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두 달여 간의 기간이 끝이 났네요. 이제 결과를 기다리는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쟁쟁하신 다를 분들의 작품들을 보며 많이 배우고 작업의 에너지도 얻고, 여러분과 리플을 주고받으며 해나간 것이 끝까지 진행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끝까지 지켜봐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같이 작업하신 모든 분들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도미넨스워 제 쓰레드입니다. 클릭! 이전 진행상황을 보시려면 밑에 더 보기 눌러주세요. Machines Machine Classes:War Machine 이름은 아직 미정입니다. 일단은 종족이랑 클래스만 정해서 컨셉을 쭉 뽑아보았습니다. 대강 분위기 봐서 구체화 시켜가야..
이미지 작업 몇 가지...

이미지 작업 몇 가지...

2009.04.09
요즘은 방송하면서 크기를 작게 나름 구성이 꽉 찬 그림들을 그리고 있습니다. 작업에 대한 부담도 적으면서 화면 구성을 연구하는데 훨씬 효과적이더군요. 그리는 속도도 빠르니 재미도 있고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 그림은 Adobe RGB (1998) 색 프로필로 작업하였습니다. 포토샵이나 컬러매니지먼트가 가능한 뷰어에서 가장 정확하게 보입니다.
Birth

Birth

2009.03.21
오랜만에 축전을 그려봤습니다. 아프리카에 같이 그림방송을 하시는 기름젓기님이 마침 정모 날짜에 겹쳐 생일을 맞으셔서 겸사겸사 작업을 해보았네요. 원래는 흑백으로만 작업을 하려다가 레이어에 겹치는 색들만, 조금씩 변화를 줘서 색을 엷게 올려봤습니다. 이게 생각보다 느낌이 잘 나온 것 같아서 마음에 듭니다. 이 그림은 Adobe RGB (1998) 색 프로필로 작업하였습니다. 포토샵이나 컬러매니지먼트가 가능한 뷰어에서 가장 정확하게 보입니다.
Project BF 튜토리얼 (포토샵 글레이징 작법)

Project BF 튜토리얼 (포토샵 글레이징 작법)

2009.03.15
안녕하세요. 거친펜촉입니다. 오랜만에 튜토리얼 올립니다. 작년 8월 방송시작으로 완전하게 페인터에서 포토샵으로 넘어온 시점에서 포토샵 작업 튜토리얼도 한 번 올릴 만 한 것 같아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튜토리얼을 도와줄 녀석은 얼마 전에 업데이트한 'Project BF' 입니다. 우선 작업 사이즈는 저 같은 경우 5,000 x 5,000 픽셀로 새 창을 만듭니다. 그리고 작업하면서 상황에 따라 사이즈 조절을 하는데요. 지금 같은 경우 6,170 x 3,738 픽셀로 작업이 되었습니다. 제가 포토샵으로 계속 작업하게 된 이유 중에 하나가 작업 사이즈 인데요. 아무래도 페인터의 경우 이 정도 사이즈로 작업하게 되면 매우 버벅이는 상황으로 곤란을 겪기가 일수입니다. 어찌 되었건 스케치를 거의 짙은 회색에 가까..
미연시!?

미연시!?

2009.03.14
새벽에 한참 방송 중에 낙서를 하기 시작했는데 어느덧 미연시 시나리오가 진행 중이더군요;;; 참는 자만이 볼 수 있는 그림....
배너링크입니다.

배너링크입니다.

2009.03.14
프리링크입니다. 맘에 드시는 놈으로 가져가세요.^^ http://panchokworkshop.com/
이런저런 넋두리

이런저런 넋두리

2009.03.02
짤방은 오늘 방송하면서 그렸던 것들입니다. 요즘 블루레이에 맛을 들여 타이틀만 거의 50개가 넘게 모은 것 같습니다. 영화 보는 재미 공연 보는 재미 등등 차세대 오디오가 탐이 나지만 이놈의 앰프를 질러야 하는 터라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벌써 3월이더군요. 다들 개강이다 졸업이다. 뭔가 분주하게 움직이는 것 같은데 하는 것 없이 정체된 느낌입니다. 뭐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에 정성을 다 해봐야지요. 개인적으로 밑에 그림이 맘에 남았습니다. 뭐 따로 채색은 하지 않을 것 같아요.
스트리트 파이터! 그리고 잡다구리..

스트리트 파이터! 그리고 잡다구리..

2009.02.19
요즘 스트리트 파이터4에 한참 빠져있습니다. 30대 게이머라면 스트리트 파이터의 로망을 다들 갖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 하며 몇 가지 안 되는 기술들이지만 포스가 좔좔흐르는... 승율은 형편없지만 그저 신나는군요. 나머지는 요즘 방송하면서 끄적였던 낙서들입니다. 요즘은 그냥 흑백으로 슥슥슥 그려대는 게 기분이 좋습니다. 하나 둘 색도 올려야 되는데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2008.12.27 Prizm 2번째 정기공연

2008.12.27 Prizm 2번째 정기공연

2009.01.10
2008년 12월 27일 있었던 프리즘의 2번째 정기공연 모습입니다. 준비도 많이 했고 연말이라 참 바빴던 공연이었습니다. 프리즘은 앞서 이야기했었지만, 밴드 4개의 밴드로 이루어진 밴드연합이고요. 저는 환과 렐름다운 두 팀에서 기타를 맡고 있습니다. (렐름다운은 리더도 겸;) 영상은 동생이 촬영과 편집 모두 고생해 주었고요. 좋은 영상이 나온 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이곳에는 제가 참가했던 렐름다운과 환의 사진과 영상만 올리고요. 나머지 사진과 영상은 http://blog.naver.com/aniage 이곳으로 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 (환은 아직 편집 중이라 일단 렐름 영상 먼저..) 사진은 뽀우양이 넘 이뿌게 찍어 주었어요. http://bbowoo.com 사진이 많아서 접습니다. Prizm_Re..
Doll

Doll

2009.01.09
2009년도 벌써 9일이나 지났군요. 공연이 끝나고 연말인지라 계속되는 술자리에 편승한 귀차니즘으로 작업이 소홀했습니다. 다시 기운 내서 으쌰으쌰 해야지요.^^ 이 그림은 Adobe RGB (1998) 색 프로필로 작업하였습니다. 포토샵이나 컬러매니지먼트가 가능한 뷰어에서 가장 정확하게 보입니다.
꿈에서 본 풍경

꿈에서 본 풍경

2009.01.01
나름 사연 있는 포스트 입니다. 꿈 속에서 참 멋진 풍경을 보았는데, 이거다 하고 연습장에 옮기려고 와중에 여러 상황이 계속 방해를 하던 형태랄까요.(꿈이 그랬어요;;) 기억을 더듬어 그려보긴 했는데 꿈 속에서 보았던 그 느낌은 잘 안나타나는 것 같습니다.ㅠㅠ 이 그림은 Adobe RGB (1998) 색 프로필로 작업하였습니다. 포토샵이나 컬러매니지먼트가 가능한 뷰어에서 가장 정확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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