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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gh#6 모음

rough#6 모음

2008.05.22
한동안 머릿속에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 낙서도 멀리했다. 그러다 보니 손에 팬을 잡는 시간이 점점 줄고 악순환이 돼버린 듯하다. 무언가 영상이 손에 잡히듯 떠오르고, 그것을 다시 노트에 옮기고, 그 과정이 쌓이면서 새로운 것들이 불어나는 건데 그러하지 못했다. 요즘은 자기 전에라도 노트 들고 침대로 향한다. 억지로 라도 손에 붙이려고 해보는 중이랄까?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조금씩 풀리는 느낌이다. 이전에 머릿속이 돌덩이처럼 굳어있는 느낌이었다면 살자쿵 말랑말랑해진 것 같다. 머릿속에 100이 떠올랐다면 50 ~60 정도 비슷하게 표현 가능하다랄까? 2008/05/20 - [Paint/misc] - rough#5 모음 2008/05/20 - [Paint/misc] - rough#4 모음 2008/05/20..
이사왔습니다.

이사왔습니다.

2008.05.21
짤방은 요즘 낙서;
rough#4 모음

rough#4 모음

2008.05.20
2008/05/20 - [Paint/misc] - rough#3 모음 2008/05/20 - [Paint/misc] - rough#2 모음 2008/05/20 - [Paint/misc] - rough#1 모음
rough#3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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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0
2008/05/20 - [Paint/misc] - rough#2 모음 2008/05/20 - [Paint/misc] - rough#1 모음
다이어리 낙서 모음

다이어리 낙서 모음

2008.05.20
예전에 들고 다니던 다이어리 낙서 중 일부
rough#2 모음

rough#2 모음

2008.05.20
2008/05/20 - [Paint/misc] - rough#1 모음
rough#1 모음

rough#1 모음

20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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