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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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5
20140220
20140220
2014.09.05
120216 낙서모음
120216 낙서모음
2014.03.13
111031 낙서모음
111031 낙서모음
2012.01.24(이미지를 클릭하면 커집니다.) 이전 낙서 올리고 중간 텀을 보니 한해가 지났네요;;; 2012년이 시작하고 벌써 구정연휴가 지나고 있습니다. 어쩌다보니 올해의 시작은 정말 눈코뜰새 없이 바쁜것 같네요. 일들도 많아졌고 연초 공연도 무사히 마쳤고 어쨌거나 이제 좀 여유가 생긴 것 같습니다. 올해는 갑갑한 사고에 갇혀있지 않고 좀 더 자유로운 작업을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제 자신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두 올해 한해도 건강하세요.
101214 낙서모음
101214 낙서모음
2010.12.14(이미지를 클릭하면 커집니다.) 낙서 세장 모으기가 날로 어렵군요.ㅋ 컨셉과 낙서를 구분해 두기도 뭔가 모호해지고;; 걍 합쳐 버려야 겠습니다. 올해도 벌써 3주 정도 남았네요. 아듀 2010~
100803 낙서모음
100803 낙서모음
2010.11.15(이미지를 클릭하면 커집니다.) 정말이지 오랜만에 업데이트 입니다. 낙서 세장이 모이면 업데이트 한다고 미루고 미루다 보니 이제야 올리는군요. 올 여름은 유난히 덥습니다.
100102 낙서 모음
100102 낙서 모음
2010.01.02(이미지를 클릭하면 커집니다.) 2010년이 밝았습니다. 60년 만에 오는 백호의 해라는 군요. 첫 포스트는 낙서 모음입니다. 요즘 방송에서도 자주 하는 이야기지만, 부담없이 편하게 그리는 그림들이 좋은 것 같습니다. 자유로운 가운데 그림에서 편안함이 묻어나고 보는 이도 그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게 아닌가 합니다. 물론 그림에서 이런저런 시도도 부담없이 해볼 수 있고요. 그리고 낙서를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흑백에서 묘한 매력이 있더라고요. 디지털로 작업을 하고 있지만 수작업의 따뜻함이 느껴진다고 할까? 조금은 수채화의 촉촉한 느낌도 들고요. 그래서인지 흑백 낙서는 참 즐겁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91125 낙서 모음
091125 낙서 모음
2009.11.25오랜만에 포스팅 입니다.
요즘 근황
요즘 근황
2009.08.03요즘 슈트를 중점으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실루엣이 재밌어 보이면서 아기자기해 보이는 이미지를 만들어 볼까 해서요. 그리고 외주 때문에 오랫동안 손 놓았던 동영상 작업을 했더니 정신이 멍하군요. 애프터 이펙트는 허구한날 다운되고 작업 조금 무거워지면 정말 덜덜덜 입니다. 동영상은 정말 싫어요.;;; 뭐 그래도 제가 작업한 이미지들이 그럴싸하게 움직여 주니 그걸 보고 있으면 또 기분이 묘하기도 하네요.
미연시!?
미연시!?
2009.03.14새벽에 한참 방송 중에 낙서를 하기 시작했는데 어느덧 미연시 시나리오가 진행 중이더군요;;; 참는 자만이 볼 수 있는 그림....
이런저런 넋두리
이런저런 넋두리
2009.03.02짤방은 오늘 방송하면서 그렸던 것들입니다. 요즘 블루레이에 맛을 들여 타이틀만 거의 50개가 넘게 모은 것 같습니다. 영화 보는 재미 공연 보는 재미 등등 차세대 오디오가 탐이 나지만 이놈의 앰프를 질러야 하는 터라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벌써 3월이더군요. 다들 개강이다 졸업이다. 뭔가 분주하게 움직이는 것 같은데 하는 것 없이 정체된 느낌입니다. 뭐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에 정성을 다 해봐야지요. 개인적으로 밑에 그림이 맘에 남았습니다. 뭐 따로 채색은 하지 않을 것 같아요.
스트리트 파이터! 그리고 잡다구리..
스트리트 파이터! 그리고 잡다구리..
2009.02.19요즘 스트리트 파이터4에 한참 빠져있습니다. 30대 게이머라면 스트리트 파이터의 로망을 다들 갖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 하며 몇 가지 안 되는 기술들이지만 포스가 좔좔흐르는... 승율은 형편없지만 그저 신나는군요. 나머지는 요즘 방송하면서 끄적였던 낙서들입니다. 요즘은 그냥 흑백으로 슥슥슥 그려대는 게 기분이 좋습니다. 하나 둘 색도 올려야 되는데 어찌될지 모르겠네요.^^